매일 주와 함께Daily Meditation
2019.01.10 05:42

시편 119:147~149

조회 수 7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시 119:147-149)


하루의 첫 만남을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삼고, 하루의 첫 언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삼고 산다는 것은 쉽지는 않겠지만 참으로 복된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그 누구와의 만남보다 크고 귀한 만남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어떤 이들의 교훈과 비교할 수 없는 완전하고 진실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이 복과 영광을 누리기 위해 새벽을 깨워 하나님 앞에 서려 합니다. 소음과 복잡함이 잠을 깨기 전 아침의 고요함은 세상의 모든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 될 수 있기에 그는 새벽을 선택한 것입니다.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믁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서.


무엇이 그리 중요하다고 인간의 삶에 중요한 잠을 희생해 가며 그렇게까지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가, 묻고 싶은 사람이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시인의 선택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조금 덜 자, 조금 더 피곤할 수 있어도, 내겐 조금 더 하나님을 만나며 누리는 것이 행복하다, 할 것입니다.


인생은 육체적인 조건으로 만족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아무리 육의 조건이 부족함 없이 채워진다 할지라도 그것으로는 그 속을 다 채울 수 없습니다. 인생은 영적인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비로소 인생다울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5 시편 118:5~7 박순정 2018.12.27
114 시편 118:18 박순정 2018.12.28
113 학개 1:2~4 박순정 2018.12.29
112 학개 2:3~4 박순정 2018.12.30
111 학개 2:18~19 박순정 2018.12.31
110 시편119:5 박순정 2019.01.01
109 시편 119:17~18 박순정 2019.01.02
108 시편 119:36~37 박순정 2019.01.03
107 시편 119:49~51 박순정 2019.01.04
106 시편 119:67~68 박순정 2019.01.05
105 시편 119:94~95 박순정 2019.01.06
104 시편 119:97~98 박순정 2019.01.07
103 시편 119:117 박순정 2019.01.08
102 시편 119:130 박순정 2019.01.09
» 시편 119:147~149 박순정 2019.01.10
100 시편 119:176 박순정 2019.01.11
99 시편 121:1~2 박순정 2019.01.12
98 시편 122:1 박순정 2019.01.13
97 마때복음 1:5~6 박순정 2019.01.14
96 마태복음 1:21 박순정 2019.01.15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