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주와 함께Daily Meditation
2019.01.13 06:46

시편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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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시 122:1)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고 예배를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거룩하게 행해지는 모든 것을 온전히 즐거워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성전이 짐이고 예배가 고역이라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 자녀의 마음가짐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스포츠 경기가 연장되어 더 응원해야 하는 것은 즐거우면서도, 예배가 길어져 더 앉아있어야 하는 것이 괴롭다면 그는 아직 은혜의 풍성함을 맛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참된 신자는 성전과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 와서 우리 함께 하나님의 집에 가서 예배 드리자 하는 것을 기뻐하고, 주의 성전에서의 한 날을 다른 날에서의 천 날보다 더 즐겁다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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